| 부산교육청과 부산시,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공동 개최
장애학생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졸업 후 진로·취업 지원 이상봉 기자 |
| 2024년 09월 09일(월) 09:01 |
|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진로·취업 지원, 졸업 후 지역사회 유관기관 이용 정보제공 등을 위한 것이다.
이 박람회는 부산광역시 장애인 취업 박람회와 연계해 ▲채용관 ▲진로 설계관 ▲직업 체험 및 부대행사관 ▲취업특강관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채용관은 67개 장애인 채용 희망 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직·간접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진로 설계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대학 진학, 직업훈련 등 분야별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 체험 및 부대행사관은 캘리그라피, 테라리움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함께 면접 스타일링, 증명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취업특강관은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 대학(특별전형) 진학, 이미지 메이킹, 직종별 취업사례 등 주제별 특강을 진행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의 직업탐색과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