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시범사업 운영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500명 대상 김유수 기자 |
| 2024년 09월 09일(월)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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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지난 5월 실시한 ‘2024년 국가-지자체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됨에 따라 시범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500명이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19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lllcard.kr)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500명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되며, 이는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20일까지다.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발전 모두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므로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