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석 전 한국후계농담양군연합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대통령 표창’

-농가 소득증대 위해 노력할 것-

하인숙 국장
2024년 09월 06일(금) 18:31
전주석 전 한국후계농담양군연합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대통령 표창’
담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렸던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전주석 전 회장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제15대 회장이자 전 전라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인 전주석 전 회장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쌀을 브랜드화(더담미)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헌신했다.

또한 42년 간 우수품종 한우를 농가에 보급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 담양군의 매우 큰 영예이자 앞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이 됐다”라며 “우리 군 또한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중앙연합회가 2년마다 주최하며 영농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한 농업·농촌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들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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