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울산항만·울산해역 사고대비·대응에 총력

울산항 선박운용 관계단체 업무협약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김유수 기자
2024년 08월 30일(금) 15:17
울산해경, 울산항만·울산해역 사고대비·대응에 총력
울산해양경찰서는 30일 오후 울산항 선박운용 관계단체와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울산지부, 울산항선사대리점 협의회, 울산항선사 협의회, 울산항업협회, 울산화주물류협의회 등 5개 단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서에는 울산 관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 공유’를 실천하기 위한 단체별 실천 사항을 담았으며 자세한 내용으로는 ▲해양사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색·구조 활동 협조·지원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 및 주요사업에 대한 상호 자문·지원 ▲해양사고 예방 교육 및 훈련 참여 지원 등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안철준 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울산항만·울산해역에 해양 사고 발생 시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울산항 관계단체와 연대해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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