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활동 개최 김두겸 울산시장, 초등학교 개학시기 맞춰 행사 참여 김유수 기자 |
| 2024년 08월 26일(월) 08:09 |
|
이날 홍보활동은 초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교통안전 인식을 강화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교육청(학교),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학부모, 어린이, 교통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구호(슬로건)를 통해 어린이는 절대적 보호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개 구군에서도 9월 중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화를 통해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에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사업비 38억 원으로 통학로 정비, 안전표지판, 교통신호기 정비·교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국비 6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억 원으로 지역 내 13개 학교에 지능형(스마트)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학교부지활용 보도 설치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에 나선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