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22일, 울산병원과 안전한 돌봄 협약도 마련

김유수 기자
2024년 08월 22일(목) 08:12
울산시청사
지역 아동들의 긴급 돌봄을 책임질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울산시는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남구 돋질로183번길 26)가 8월 22일 오전 10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경과보고 및 사업소개, 테이프 절단식, 시설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울산병원과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간 센터 이용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도 실시한다.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7월 29일 개소해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울산시립 아이돌봄센터의 운영 지침을 보완·개선하고 오는 10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정상운영에 들어가면 365일 24시간 틈새돌봄을 제공하게 된다. 0세부터 12세까지 시간당 최대 50명의 아동을 수용한다.

이용시간은 일 4시간, 월 최대 48시간이며 아이의 알레르기 등 안전의 문제로 급·간식은 보호자가 준비해야 한다.

현장 방문 및 전화와 문자로 예약한 후 이용 가능하며 향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채널, 누리집 등으로 예약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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