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예산 낭비 없이 도로 이용자 안전확보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구간 전면적인 정비 공사 지양 김유수 기자 |
| 2024년 08월 20일(화)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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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2024년 상반기 광역시도(문수로 외 1개소) 보도정비공사’ 구간 중 노면상태가 가장 불량한 옥동군부대 앞 일부구간을 제외 하는 등 공사구간 일부를 변경하여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향후 도시철도 1호(트램) 건설공사 시 사업구간 내 보도 및 차도의 전면적인 공사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아, 중복공사로 인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도로 관리를 위하여 ‘포장도로관리시스템 유지관리 용역’ 및 ‘울산광역시 보도의 설치 및 정비계획수립용역’ 등 관련 용역을 시행중으로 체계적인 울산시 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재곤 종합건설본부장은 “울산시의 주요 간선도로인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가 트램 건설로 울산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전면적인 정비공사를 하지 않지만 주기적인 순찰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