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농약 음독 자살기도자를 민·경 합동 수색 끝에 소중한 인명 구조

-안전한 영암군 되도록 최선-

차행운 본부장
2024년 08월 14일(수) 15:29
전라남도경찰청
영암경찰서는 최근 주민들과 합심해 농약 음독 후 사라진 자살기도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9시 30분경 ‘농약 음독 자살기도자가 집을 나갔다.’는 신고를 접하고 마을 주민과 경찰이 합심·수색한 끝에 수색에 참여한 주민이 주거지로부터 약 1키로미터 떨어진 풀밭에서 실신해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특히, 신북파출소는 주민 공동체 치안 활동 일환으로 구축된 협력단체(우리 동네지기)회원들에게 협조 요청 문자메시지 전송함과 동시에 마을 방송을 하는 등 민·경 합동 수색을 실시했다.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으나, 경찰의 신속·정확한 판단과 요구조자를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주민들의 협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민·경 공동 참여치안 체계 구축에 더욱 힘써 영암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영암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행운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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