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홍수조절댐 후보지로 선정! -순천시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기 위해서 홍수조절댐 꼭 필요- 하인숙 국장 |
| 2024년 07월 30일(화)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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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은 과거 하천법 상 시행되던 유역종합치수계획의 치수 뿐만 아니라 물 이용과 환경 분야까지 포함하는 수자원의 통합적 개발, 이용, 보전, 홍수예방 및 홍수피해 최소화, 하천환경의 개선 등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이다.
환경부는 사업후보지에 대하여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공청회등을 통해 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할 계획이다.
협의가 마무리되면 ‘하천유역 수자원관리 계획’에 댐 후보지로 반영한 후 기본 구상,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의 후속 절차가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댐의 위치, 규모, 용도 등이 확정될 계획이다.
과거 순천은 1962년 비극적인 수해 참사가 있었으며 최근 2014년 시간당 75.5mm의 집중호우로 옥천유역에 도로 및 차량 다수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다행이 인명피해는 발생되지 않았다.
이렇듯 집중호우 발생 시 옥천유역 최원점에서 순천 동천 합류부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은 60분 내외에 불과하여 집중호우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서문교 하류지역 옥천중심 양쪽으로 대규모 시가지가 형성되어 홍수 범람 시 광범위한 피해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수해와 폭염피해가 커지면서 선제적이고 다각화된 재난 대응이 중요하다”며 “순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홍수조절댐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홍수조절댐이 만들어지면 순천시는 시설물 안전과 홍수조절 능력을 확보하고 옥천과 순천동천의 생태기능 유지를 위한 용수를 확보 할 수 있으며, 댐 시설물을 최대한 개방, 다양한 휴식 문화공간 조성으로 관광객 유입 등 지역개발 효과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실정에 맞는 홍수 조절용 전용 댐을 축조해 평상시에는 저수지의 이수용량을 보전하고 집중호우시에 하류 홍수방어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저류 할 수 있어 도심지구간 치수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