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최대 100만 원 지원

-농업종합자금 등 대출이자, 상반기 1,868건 지원-

차행운 본부장
2024년 07월 12일(금) 16:35
해남군청
해남군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침체된 농업분야 경제활성화를 위해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은 농업종합자금 및 농어촌구조개선자금, 산림종합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농업인에 대출이자 3% 중 1%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100만 원(농업법인 200만 원)을 전남도와 군이 보전하게 된다.

해남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단기자금 금리 인하 정책이 2022년 12월 말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예산을 2배 가까이 증액해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을 지원, 올 상반기에만 총 1,868건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경영비 상승, 농업재해 등으로 농가들이 영농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자차액 지원사업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행운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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