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피해가 큰 익산, 군산, 완주 복구 지원, 소방인력 377명 동원 돼

이연화 기자
2024년 07월 12일(금) 16:22
전북소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지난 9일과 10일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크게 입은 익산, 군산, 완주 지역의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작업에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377명, 차량 62대가 동원돼, 도로 세척, 유실 토사 제거 등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 및 복구를 펼쳤다.

11일 기준 현재까지 급수 83톤, 배수 565톤 및 안전조치 등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소방본부는 복구작업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원들에게 우천 활동복 · 구명조끼 · 호각 등 안전 장비를 보급하는 한편, 복구작업에 투입된 의용소방대원들에게는 안전사고 발생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한뜻으로 수해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말하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지원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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