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앞장 특수교사 대상 장애학생 인권 보호 역량 강화 연수 김유수 기자 |
| 2024년 07월 11일(목)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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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울산 지역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를 초청해 장애학생 인권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상황과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해 매달 한 번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학생 인권 침해 사고가 발생하면 2차 피해 예방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황 변호사는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교사의 중요한 책무”라며 “장애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사들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사의 인권 감수성 함양으로 인권 친화적인 학교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 보호 교육과 연수 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