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선생님들이 음악 이야기 들려 드립니다 북부교육지원청, ‘선생님이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공연 개최 이상봉 기자 |
| 2024년 07월 10일(수)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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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관내 초·중학교 교사 16명이 직접 기획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다. 부산교육청 차원에서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연주에 참여하는 것은 첫 번째 사례다.
이날 공연에서 황인업 백양초 교사는 해설을 맡고, 장현석 학장중 교사 등 15명은 연주에 참여한다.
공연은 대금 독주, 가야금 독주, 리코더 4중주, 앙상블, 테너 솔로, 피아노 합주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한다. 동물의 사육제, 송어 등 11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은 연주 시작 전 곡의 배경, 의미, 악기의 특징 등을 설명받으며, 쉽고 폭넓게 곡을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선생님들이 기획, 연주, 해설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공감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심미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