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콘서트 운영 관내 초·중학교 10교 대상 뮤지컬 공연 이상봉 기자 |
| 2024년 07월 08일(월) 12:09 |
|
이번 콘서트는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23학년도 기준 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많은 학교,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중 공모를 통해 콘서트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한 ‘동서뮤지컬엔터테인먼트’의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들은 초등학교의 경우 4~6학년(고학년)을, 중학교의 경우 전교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공연명은 ‘친구를 위해’며, 학급 내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했던 피해 학생의 회복과 가해 학생의 사과와 깨달음의 과정을 표현한 뮤지컬이다. 공연 시간은 45분 정도며,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교폭력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담고 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