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학생해양수련원, 초등생 수상위기 대처능력 키운다 -7월부터 3주 간 ‘1박 2일 생존수영 캠프’ 운영- 하인숙 국장 |
| 2024년 07월 03일(수)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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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물속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7월 첫째 주부터 3주 간 용주초, 진제초 5학년 학생들과 수련원이 있는 고흥지역 도화초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과 함상탈출 교육 등을 받는다. 3m 수심 풀을 갖춘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의 해양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어 수영 실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존수영교육은 인명구조요원·수상구조사 자격을 갖춘 수련지도사가 참여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펼치는 레크리에이션, 실내에서 즐기는 스포츠클라이밍, 플로어 컬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학생해양수련원 김필모 원장은 “초등학생들이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수상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마련했다”며 “참여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