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천동 한달살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버스터미널 일원 도시재생 지역에서 생활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

하인숙 국장
2024년 06월 25일(화) 11:47
순천시, “장천동 한달살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순천시는 지난 20일 버스터미널 인근 파랑새창고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된 장천동 한 달 살기 '장천 유월(遊月)의 꿈: 새로운 시작' 프로그램 결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공유회는 5월 27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 ‘장천동 한 달 살기’ 프로그램 동안 9명의 한 달 살기 참여자들이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 달 살기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순천에서 자신만의 리추얼 프로그램을 실천하며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했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투어, 주말 필드 트립, 맥주 제조 체험, 캠핑, 정원 연계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순천만의 매력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 참가자는 “장천동은 오랜 건물이 주는 정겨움, 새로운 장소가 주는 감성이 어우러지는 곳이다”며 “위치적인 접근성이 좋은 곳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순천에서의 생활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곳에서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순천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타 도시의 사람들이 우리 시 도시재생 사업지역을 방문하여 원도심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행자 캠프 기간 동안 작성된 참가자들의 다양한 체험과 생각을 담은 ‘순천 리츄얼북’은 향후 순천 도시재생을 홍보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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