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수학문화관, 다면체의 아름다움과 수학적 원리 알려줘 ‘3차원에 수학달기’주제로 20일부터 특별전시회 개최 이상봉 기자 |
| 2024년 06월 17일(월)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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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다면체의 수학적 원리와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알리고 풍성하고 폭넓은 수학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다면체에 대한 역사적 흐름과 수학자를 조명하는 3개의 존으로 구성했다. ▲1존인 수학문화관 1층 공간 100에는 ‘3차원에서 본 정이십면체의 변신’을 주제로 우주를 설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 정다면체 이야기를 다룬다. ▲2존은 3층 영상관으로 ‘위기에 빠진 푸리를 구하자!’를 주제로 터치와 게임을 통해 다면체를 알아가는 공간으로 꾸몄다. ▲3존인 2층 수학도서관 앞은 ‘다면체를 빛낸 수학자와 우리 주변의 다면체 이야기’를 주제로 역사 속과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면체를 소개한다.
류성욱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수학의 가치와 실용성에 대해 직접 느끼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