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4 인권친화적인 학교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인권챌린지 ? 카드뉴스 ? 이모티콘 ? 시 등 4개 부문 42팀 선정

이연화 기자
2024년 06월 14일(금) 18:23
전북교육청, 2024 인권친화적인 학교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2024 인권친화적인 학교 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학교 내에서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의 이 공모전은 지난 4월 1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소중한 너와 나, 모두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챌린지, 카드뉴스, 이모티콘, 시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각 분야별로 인권지향성·작품성·창의성·표현력·활용성 등을 심사해 인권챌린지 9팀, 카드뉴스 10팀, 이모티콘 12팀, 시 11팀 등 총 42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인권챌린지 대상은 ‘지켜줘, 우리 모두의 인권’(비봉초, 곽예진 외 16명), 카드뉴스 대상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고종호, 지평선고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이모티콘 대상은 ‘비니토끼’(이연호, 정일초), 시 대상은 ‘인권 보물 찾기’(김서은, 고수초)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들은 이날 도교육청 1층 현관 및 2층 강당에 전시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인권친화적인 학교만들기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들이 작품을 만들면서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면서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학교구성원들이 인권우호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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