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소영 광주광역시 남구의원, 결산의 중요성 및 성과보고서 개선 필요성 제기 -부서별 성과지표 설정 타당성 및 측정산식 미흡- 하인숙 국장 |
| 2024년 06월 14일(금)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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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은 “성과보고서는 예산의 목적에 맞게 쓰여 주민 복리가 실현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한 근거자료이자 다음 해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성과지표의 설정 타당성과 측정산식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예를 들어 기초연금 수급 예산 등과 같이 복지·안전 등의 법정 필수사업은 성과로 측정하는 정량평가가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고 설명하며, “그러나 그 외에 사업들의 경우 성과지표가 정책 사업의 목표와 연관성이 부족하거나 측정산식(성과지표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계산식)이 객관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았으며, 심지어 계산 불가능한 계산식인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 의원은 2023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전 부서와 면담을 통해 성과지표를 함께 논의하고, 측정산식을 모두 수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며, 2024년 회계연도 결산보고서에는 이러한 개선 사항이 모두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남구청은 “각 부서에서는 예산 제출 시 성과지표와 이전 회계연도 집행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해 요구하도록 하고, 예산 부서에서도 각 사업의 성과 목표 달성도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타당하고 적정하게 예산 계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