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나들이철 간편식품 등 미생물 검사 결과 모두‘안전’ 김유수 기자 |
| 2024년 05월 28일(화)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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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구.군 위생부서에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김밥, 버거, 토스트, 만두 등 야외 간편 조리식품과 카페 음료류 및 식용얼음 등 4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등 ‘위생지표세균’과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캠필로박터균 등 ‘식중독균’이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집단급식 및 외식 증가 등으로 집단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급격한 기온상승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쉬운 만큼 개인위생은 물론 식품별 보관방법 및 보관온도를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