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 성황리에 개최!! -“5·18 정신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
-학교폭력은 범죄라는 인식 심어주기 위한 시범 선보여- 하인숙 국장 |
 |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우)이 광주광역시 태권도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좌)에게 태권도 명예 7단증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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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이 16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진행된 개회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행정자치위원장·서임석 의원, 전 광주광역시의회 오주 의장, 조영기 전 국기원 부원장, 윤오남 국기원 이사,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 충북태권도협회 성정환 회장,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김종민 회장, 임종남 국기원 이사, 대한태권도 유삼형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국기원 최고 9단 고단자회 허송 회장, 이종호 경남태권도협회 명예회장, 경남태권도협회 김학수 상임부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김정록 고문, 전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박현종 고문,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명예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박상수·이희승·김명원·윤웅철·김대호·이동원·이계행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이 광주광역시 태권도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게 태권도 명예 7단증을 전달했다.
 |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6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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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많이 오셨는데 정말로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그동안 광주는 외롭고 힘들었다. 얼마전 한 초등학교 학생이 5·18을 왜곡시킨 게임을 지적해 그 게임을 중단시킨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듯 5·18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기 위한 태권도 대회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 | 장정희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16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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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5·18을 기억하기 위한 태권도 대회를 열게 되어 아주 기쁘다”며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데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16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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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5·18을 기억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면서 “민주·인권·평화 등을 인류 보편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이 16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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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은 축사에서 “5·18을 기억하기 위해 행동하고 가까운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야 한다. 제26회 5·18 태권도 대회를 통해 민주화 정신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이 16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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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당시 광주 시민들을 기억하고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5·18 정신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면서 “우리 모두에게 민주주의의 앞길을 밝히는 불멸의 횃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시범공연 모습 (사진-권영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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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진행된 제26회 5·18태권도대회 개회식은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70명 학생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태권도의 힘’이라는 시범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시범공연은 학교폭력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 심각성을 전달하는 동시에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여 학교폭력의 어두운 그림자를 피해자와 가해자가 함께 태권도 수련을 통해 친해지면서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 |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과 임원들의 단체사진 (사진-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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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