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5.14. 10: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품안전의 날(5.14.) 맞아 개최… 식품위생단체, 소비자단체,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 참석 이상봉 기자 |
| 2024년 05월 14일(화)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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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하고 이날을 전후로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에 식품 분야 민.관.산.학계와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로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주최하는 올해 기념식은 소비자단체, 식품위생단체,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음료 안전관리 홍보 영상 및 기념공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공자 시상을 통해 지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대회의실 앞 로비에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식품안전홍보관이 마련된다.
홍보관은 ▲식품안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스마트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부산우수식품 등이 있으며,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16개 구.군에서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배달음식점, 무인판매점 등 위생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생활 속 식품안전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하는 만큼, 식품업계와 관련 단체에서는 식품 산업 변화에 발맞춰 식품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뿐 아니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