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학교 총동창회, “전남도는 의대 공모 절차 철회하라” -절차 중단 및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과 요구- 하인숙 국장 |
| 2024년 05월 09일(목)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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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남을 대표하는 기관은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적절성과 효율성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냐”며 “의료기관 정부 지원시설은 찾아보기 힘들고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의료지표 등은 무엇을 의미하냐”고 반문했다.
또한 “사회간접자본의 교통망을 대표하는 SRT(수서고속철도) 등 동부지역의 홀대와 차별이 크게 느껴졌다”며 “법적 근거도, 명분도, 신뢰도 상실한 전남도의 행정 행위를 성토하고, 더 이상 미래로 나아갈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헌법(제10조)이 보장한 국민의 존엄과 가치 행복 추구권이 공정과 신뢰를 상실한 채 일방적 공보 방식으로 결정된다면 누가 동의할 수 있겠냐”며 “국민의 세금을 집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정을 토대로 생산성과 효율성에 우선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대 총동창회는 대한민국 정부, 각 정당, 전라남도에 “전남도는 법적 근거도 없는 의과대학 신설과 관련된 행정 행위를 중단 철회하고 갈등을 야기시키는 김영록 지사는 사과하라”면서 “각 정당은 100만 동부 지역민에게 약속했던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의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의료복지의 균형 발전과 공공의료 확대의 시대정신 실천할 것 ▲100만 지역민의 건강을 지킴으로서 헌법 가치 실현할 것 ▲신성불가침의 국가 존립 의무 확인시키고 직접 실행할 것 등을 촉구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