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 결혼이민자 치안봉사단 위촉식

-외국인의 체감 안전도가 향상되길 기원-

차행운 본부장
2024년 05월 07일(화) 18:29
진도경찰, 결혼이민자 치안봉사단 위촉식
진도경찰서는 30일 결혼이주여성 등으로 이루어진 치안봉사단 위촉식을 가졌다. 결혼이민자 치안봉사단은 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경찰서에서 외국인 치안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결성한 것이다.

치안봉사단은 베트남·일본·중국 등 11명의 외국인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범죄 취약 시간대에 외국인이 운영하는 가게 합동 순찰과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사기 등 범죄피해 예방 등 외국인 관련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미영 경찰서장은 “외국인과 관련된 범죄사건이 예전보다 더욱 우려되는 현실에서 치안봉사단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외국인의 체감 안전도가 향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행운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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