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설계 공모전' 실시 총 7점(▲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1 ▲입선4) 선정 계획 이상봉 기자 |
| 2024년 05월 07일(화)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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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부산의 매력을 담은 표준형 디자인을 공공시설물에 도입해 조화롭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된다.
부산의 정체성과 발전적 미래상을 담은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을 개발·보급함으로써 ▲공공시설물 기준 정립 ▲조화로운 가로 이미지 창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공간 조성을 이루고자 한다.
공모 대상은 공공시설물 3종으로, ▲버스·택시 승강장 ▲맨홀 덮개 ▲안내표지판(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이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시급성, 파급효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3개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2단계로 나눠 일반경쟁 공모로 진행된다.
▲1단계 심사는 디자인 주제(콘셉트)와 실적 등에 대한 온라인 서면 평가 ▲1단계 선정자 대상으로 2단계 심사 오프라인 대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자인 관련 역량이 검증된 국내기업·우수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7일부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아시아디자인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품을 대상으로 ▲상징성(지역특성) ▲창작성(독창성 및 창의성) ▲활용성(실현 가능성) ▲심미·작품성(색상·디자인) 등을 심사·평가해,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1작품 ▲장려상 1작품 ▲입선 4작품, 총 7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디자인 제안자에게는 상금과 실시설계 계약체결 권한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디자인플랫폼과 시 누리집 고시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의 체계적 확산과 기준 정립으로 조화로운 가로 이미지 창출을 통해 도시디자인 수준 향상을 실현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라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