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1,157억 원 증액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긴축재정 강화 기조 아래 지역경제활성화 및 시민불편 해소사업 등 중점 편성- 하인숙 국장 |
| 2024년 05월 03일(금)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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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를 따르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해소, 신산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꼭 필요한 사업만 전략적으로 편성했다.
1회 추경 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4,237억 원 대비 8.13% 증가한 1조 5,394억 원 규모이다.
세입재원은 2023년도 정산잔액인 순세계잉여금과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보조금 추가분이다.
주요사업 내역으로는 신산업육성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56억 원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10억 원 ▲소상공인 보증 대출이자 지원 3억 원 등을 계산했다.
생태도시 재설계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명품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신청사 문화스테이션 건립 90억 원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30억 원 ▲자전거도로 및 보행환경 정비 11억 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4억 원 등을 반영했다.
순천형 보건·복지정책사업으로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 부지 매입비 20억 원 ▲어르신 건강 바우처 지원 2억 원 등을 증액했다.
농축수산업을 육성을 위해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건립 9억원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및 고소득 작목 육성 7억 원 ▲축산물 종합 가공유통시설 지원 6억 원 등을 편성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경제 활로를 찾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투자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주요사업들이 추진되어 민생경제가 더욱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277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