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소방서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달성사’ 현장 지도·점검 -사찰 찾는 시민에게도 각별한 주의 당부- 조성열 국장 |
| 2024년 05월 02일(목) 16:43 |
|
달성사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228호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보물 2011호 ‘목조지장보살삼존상’을 보유하고 있는 목포 유일한 사찰로 더욱 각별한 화재 예방이 요구되는 사찰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다가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수의 인파가 사찰, 법당 등을 방문하여 연등 및 촛불 사용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촛불, 연등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안내 ▲소방관서장 1:1 안전지도 담당제 운영 ▲사찰 주변 위험물 등 화재 위험 요인 제거 ▲대규모 이용객 입장 대비 인파 사고 대비 안전요원 비치 지시 등 현장 점검 등을 시행했다.
목포소방서은 “전통 사찰의 경우 목조건축물로 화재 위험성이 매우 크며, 작은 불씨로부터 큰 화재로 확산되기 쉽다”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달성사 관계자는 물론 사찰을 찾는 시민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성열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