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장애인 쉼터 ‘뜨락’ 개소

-장애인들이 활기찬 인생 보낼 수 있도록 최선-

하인숙 국장
2024년 04월 12일(금) 15:50
장애인 쉼터 ‘뜨락’ 개소
광양시는 11일 지체장애인의 휴게공간 제공을 위해 장애인 쉼터 ‘뜨락’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임형석 도의원, 박경미 도의원, 광양시의원들을 비롯한 광양시 장애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애인 쉼터 ‘뜨락’은 광양읍 소재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부지 내에 시비 2억6천만원을 투입해 62.55㎡ 규모로 교육, 휴게, 상담실 등의 공간과 편의시설로 조성됐다.

‘뜨락’은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서 운영하며, 장애 특성으로 복지관이나 경로당 이용에 어려움이 컸던 장애인들이 교육과 정보공유,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전용 공간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게공간과 함께 ▲꽃꽂이 수업 ▲장애인식개선교육 ▲둘레길 탐방 ▲자연정화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석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장은 “장애인들이 사회적으로 차별받지 않고 활기찬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쉼터 개소를 축하드리고 장애인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육기관이자, 때로는 편하게 쉬는 사랑방으로 사랑받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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