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후보 “고싸움놀이를 전국적인 청소년 공동체문화 체험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 약속!!

- 정진욱, “고싸움놀이 등 대촌의 문화유산 활용한 ‘체류형 문화관광특구’ 개발 필요” 주장-

이연화 기자
2024년 04월 08일(월) 08:48
정진욱 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정진욱 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인 대촌의 고싸움놀이를 전국적인 청소년 공동체문화 체험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욱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싸움놀이는 협동 정신과 공동체 문화를 몸으로 짧은 시간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핵심 전통문화 컨텐츠이다”면서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을 고싸움놀이 체험을 위해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하면 대촌이 체류형 문화관광특구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정진욱 후보는 “대촌 권역은 고싸움놀이를 비롯 포충사, 부용정 등 다양한 문화관광 유산과 빛고을공예창작촌이라는 체험공간 등 관광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면서 “기존의 관광 인프라가 뛰어난 지역인 만큼 예술, 음식, 체험, 디지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족한 숙박 시설 등을 유치하면 체류형 문화관광특구로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후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더해 지역의 문화 특색에 맞는 행사와 축제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양림동의 근대 기독교 문화권과 민주주의 성지인 5.18 민주광장(옛 전남도청) 및 관련 사적지 등과 연계해 고대·근대·현대 역사가 어우러지는 문화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광주시 전체가 문화관광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후보는 이어 “숙박시설 부족은 광주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문제임과 동시에 남구에도 해당되는 문제”라면서 “비지니스 호텔 1곳과 크린숙박업소 1곳에 불과한 남구 지역에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을 유치해 관광객이 관광은 물론 광주의 맛깔난 음식과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머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진욱 후보는 “IT 기술 강국답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통해 관광객에게 특구 내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치 기반의 콘텐츠(Contents)를 제공하여 체류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AI(인공지능) 및 가상 현실(VR)이나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문화체험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면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정진욱 후보는 광주 금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교보문고 상무를 거친 실물경제전문가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지난해 8월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진욱 후보는 지역 내 산업기반 확충 및 첨단 기술 보유 기업 유치 등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남구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입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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