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맞춤형 동행 장학 나서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96교 대상 운영 이상봉 기자 |
| 2024년 04월 08일(월)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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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은 수업·평가 내실화와 인성교육 기반 공교육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수업 지원 장학을 위해 학교·교사 맞춤형 수업 컨설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침·독서체인지 등 인성교육 기반 학력 신장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장학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동행 장학 사전협의회’를 통해 학교별 주요 교육활동, 특색사업 등을 공유해 맞춤 장학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일반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원미경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동행 장학은 협의와 지원을 통해 학교 운영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서로 신뢰하는 교육풍토를 조성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부터 관내 82개 유치원의 교육·방과 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동행 장학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