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토양·골프장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골프장 농약사용량 저감 방안 모색

이연화 기자
2024년 04월 02일(화) 18:23
전북자치도, 토양·골프장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토양 및 골프장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토양 골프장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토양 오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토양 오염 실태조사’ 및 골프장의 농약 사용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행하는 ‘골프장 농약잔류량검사’의 2023년도 결과와 2024년도 조사계획 등이 발표됐다.

도는 토양오염 실태조사와 골프장 농약잔류량검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시군에 협조를 요청하고 개선 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저감 방안을 지자체 골프장에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호주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최근 골프가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골프장 환경 및 토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군 담당 공무원과 협력하여 도민의 건강에 밀접한 환경문제를 신속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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