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경선, 오직 시스템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 -임혁백 공관위원장 “당 정체성과 맞지 않아 탈락한 후보들 불공정 주장”- 이연화 기자 |
| 2024년 03월 29일(금)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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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 위원장은 이어 “공천 심사과정에서 당의 정체성에 부합되지 않아 컷오프된 일부 후보들이 탈당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들은 불공정한 공천을 주장하고 있으나 평가항목별로 점수가 할당돼 있는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천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의 경우 7명의 현역의원 가운데 6명이 탈락하는 등 전체 42.5%에 달하는 현역 교체율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공천의 바로미터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참여경선을 제대로 주도해보는 게 학자로서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 판단해 공관위원장직 제안을 수락했다”고 주장했다.
안도걸 후보는 “민주당의 승리에 기여해 검찰독재로 민주주의를 퇴행시킨 윤석열 정부를 막겠다는 임 위원장님의 사명감에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며 “민주당이 압승을 거둬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민주주의, 경제, 국가소멸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