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정신건강 분야 보조금 사업 지도·점검 실시 3월 29일부터 정신건강증진기관 16곳 대상 김유수 기자 |
| 2024년 03월 20일(수)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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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분야 보조금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 운영 등의 공공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담당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련 법규 및 사업 지침 등의 준수율을 높이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보조사업 관리를 위해 불법·위법 사항 발생 방지 등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 운영 기준 준수 여부 ▲보조금 집행·관리 실태 ▲재무회계 관리 실태 ▲후원금 수입·지출 적정성 여부 ▲종사자 복무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미흡?경미한 사항의 경우에는 현장 시정 등 지도를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도·점검을 통해 부정수급 근절 및 건전한 예산집행을 유도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