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미디어 체험전 개최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 김유수 기자 |
| 2024년 03월 19일(화)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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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는 캔버스라는 평면에 그려진 거장들의 명화를 디지털로 변환해, 고화질 프로젝터로 벽면에 투사하는 방식의 몰입형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화법으로 고통스러웠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빈센트 반 고흐’, 인상주의 미술사의 창시자인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강렬한 원색과 선으로 야수파를 창시한 ‘앙리 마티스’까지 그들의 삶이 녹아있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전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미디어 공간에서는 3차원으로 제작해 실제 인물과 가깝게 표현된 반 고흐, 모네, 앙리 마티스의 초상화를 만날 수 있다.
명화 공간에서는 세 화가의 모방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체험 공간에서는 반 고흐의 작품을 채색하거나 마티스의 작품을 도장으로 찍어서 채색해 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공휴일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