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12일 대천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녹색어머니회, 유관기관과 통학로 점검 등 활동 펼쳐 이상봉 기자 |
| 2024년 03월 12일(화)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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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부모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윤수 교육감, 대천초 교직원, 남부 녹색어머니회, 남구, 남부경찰서, 부산교통방송(TBN), 도로교통공단 등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천초 통학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 지역주민,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이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지난 2022년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 협약 체결 ▲부산시에 63억 원의 사업비 지원 ▲학교 담장 허물기 ▲초등학교 통학 안전지킴이 배치 등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 3월부터 통학안전지도시스템 ‘등굣길안심e’를 개통해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