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혁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혁신캠프 개소식, 지지자 1천명 모인 가운데 성료!! -정재혁 예비후보, “이기적인 꼼수정치, 막말정치”탈피 선언- 이연화 기자 |
| 2024년 02월 23일(금) 17:41 |
|
23일(금) 오후 2시,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다이소 건물 4층에서 열린 ‘혁신캠프’ 개소식은 최한아름 아나운서의 사회로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지역 원로들이 대거 참석했다.
선거법상 총선을 60일 앞둔 지난 10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등 정치 행사에 참석할 수 없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도 금지됐다.
이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영남 본향교회 원로목사와 윤석이 본향교회 담임목사의 사전 축하예배로 시작된 혁신캠프 개소식은 참석자들의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3차례 공동정책 공약도 함께 발표한 김성진‧최치현 예비후보가 정 예비후보의 개소식에 참석해 더 나은 정치, 더 잘사는 광산을 함께 만들 것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축사에 나선 최치현 예비후보는 “사랑하는 동생 정재혁 후보는 청와대 시절부터 마음을 터놓고 가장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라고 밝히며 “변화와 혁신을 위해 세 사람이 힘을 모은 만큼 광주정신이 살아있는 정의로운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성진 예비후보는 정 예비후보를 “비록 경쟁자이지만 정재혁 후보는 충분한 경험과 능력을 가진 후보”라고 칭찬하며 “문재인정부 1호 민원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건을 청와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 해결한 장본인이 바로 정재혁 후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사가 끝난 후 최치현, 김성진, 정재혁 세 사람은 함께 손을 맞잡고 최치현 예비후보와 김성진 예비후보의 선거 슬로건을 합친 “오로지 광산을 위해 압도하자”를 합창하며 광산의 변화와 혁신을 함께 이뤄낼 것임을 다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문재인을 지킨 사람, 이재명을 세운 사람, 광산을 일으킬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더 이상 꼼수와 막말 정치에 소중한 광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품격 있는 정치, 혁신경제 광산”을 내세우며 “빼앗긴 광산구 유권자들의 민심을 되찾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흠결 없고 능력 있는 오직 정재혁만이 광산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새로운 광산, 행복한 광산을 위해 정치교체, 세대교체, 선수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젊고 유능한 정재혁 예비후보가 정체되어 있는 광산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꿔 줄 적임자라고 굳게 믿고 있다.”며 “정재혁 예비후보가 일으킬 광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