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인요양시설 입소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류 900벌 전달!

노인요양시설 18곳에 입소한 의료급여수급 어르신 대상으로 조끼와 긴팔 티 등 의류 900벌 전달

이상봉 기자
2024년 02월 22일(목) 07:51
좌측부터 노인건강센터 김혜정 원장, 배병철 사회복지국장, 사회복지법인 김말순 대표, 이병수 복지정책과장
부산시는 어제(21일) 노인요양시설 입소 의료급여수급자를 위한 후원 물품으로 의류 900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어제(21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노인건강센터에서 열렸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이병수 시 복지정책과장,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 김말순 대표이사, 시 노인건강센터 김혜정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시가 지원한 물품은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조끼와 긴팔 티다.

이는 사전 시설 방문 및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선정됐다.

이번 후원은 시가 의료급여재정관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포상금 일부를 활용했다.

후원 물품은 어제(21일)까지 부산시노인건강센터를 비롯한 노인요양시설 18곳에 모두 전달됐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저희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좋은 이웃,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은 지난해 12월 27일 사회복지분야 3개 부문 포상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난방용품 총 1천 5백만 원 지원에 이은 후속 사례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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