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호 진보당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북구에 센트럴 파크를! 도심 속 대규모 자연공원 조성’ 살맛나는 북구 공약 발표!

- ‘군(軍)소리 말고 자연(自然) 소리를!’ 31사단 이전으로 북구에 대규모 자연공원 조성 -
- 회색도시와 도심 속 자연공원을 대비한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로 공약 발표도 센세이션하게-

하인숙 기자
2024년 02월 19일(월) 13:47
윤민호 진보당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윤민호 진보당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19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북구를 바꿀 ‘사람중심’ 살맛나는 공약을 발표했다.

윤민호 후보는 “광주의 또 다른 이름, 광프리카이다. 광역시 중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회색도시 광주,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로 바뀌어야 사람이 건강하게 일상을 지키며 살 수 있다.”며 “품격 높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광주, ‘사람 중심’ 살맛나는 북구, 진보당 윤민호가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민호 후보는 “도심 속에 있는 군부대를 이전하여 자연림이 그대로 살아있는 부지를 활용한 테마별 산책로, 호수, 넓은 자연림, 숲속 공연장 등을 갖춘 북구에 뉴욕의 센트럴 파크와 같은 대규모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해 “북구에 사는 모두가 건강한 즐거움을 즐기는 최적의 공간으로 광주의 대표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민호 후보는 “북구 삼각동, 오치동 일원에 위치한 31사단은 창설 당시 광주 외곽에 위치했지만 지속적인 도시 개발로 이제는 광주 도심 속에 위치해 있다. 이미 전주와 창원에 이와 같은 이유로 이전한 사례가 있다.”며 “광주가 안될 이유가 없다. 그동안 느림보 광주정치로 지역현안이 오랜기간 방치되어 왔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품격 높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광주, ‘사람 중심’ 살맛나는 북구를 만들 공약에는 △도심 속 대규모 자연공원 광주 센트럴 파크 조성(31사단 부대 이전)과 △남구 푸른길 부럽지 않은 북구 운암-동림 푸른길 조성 △삼각산부터 영산강까지 광주 둘레길 완성 △헬스타운과 각종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매곡 연수원부지 생활체육문화공간으로 조성 등의 공약이 포함되어 있다.

기자회견장에서 윤민호 후보는 ‘회색도시 광주, 살만하십니까?’ 라는 문구가 새겨진 회색도시를 형상화한 현수막을 걷어내며 ‘광주에도 센트럴파크를! 살맛나는 북구로 만들겠다’는 센세이션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민호 후보는 삼각동 송전탑 지중화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광주선 철길 시민환원대책위 공동대표, 매곡 연수원부지 시민공간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송전탑 지중화를 실현하는 등 오랜기간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 서 왔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302463640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3일 16: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