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3년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결과 발표 전년 대비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일수 증가, 오존 주의보 발령일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상봉 기자 |
| 2024년 02월 07일(수)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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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3개 항목(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을 대상으로 발령기준에 따른 권역별 대기오염 경보발령을 위해 도시대기측정망 28곳을 운영하고 있다.
발령기준은 ▲초미세먼지 주의보 시간평균 75 ㎍/m3 이상 2시간 지속 시 ▲미세먼지 주의보 시간평균 150 ㎍/m3 이상 2시간 지속 시 ▲미세먼지 경보 시간평균 300 ㎍/m3 이상 지속 시 ▲오존 주의보 시간평균 0.12 ppm 이상으로 기준초과 시 해당권역에 경보를 발령한다.
2023년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 결과, 전년 대비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일수는 증가했고, 오존 주의보 발령일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주의보 12일(30회) ▲경보 5일(8회)로, 전년대비[주의보 3일(8회)] 발령일수가 증가했고, 초미세먼지는 ▲주의보 9일(16회)로 전년대비[4일(6회)] 발령일수가 증가했다.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은 중국 발생 황사의 장거리 이동이며, 초미세먼지는 국내외 유입, 대기정체 및 축적이다.
오존은 ▲주의보 4일(5회)로, 전년대비[7일(17회)] 발령일수가 감소했다.
오존의 고농도 발생 원인은 대기정체, 고온, 강한 일사량, 해상 및 인접 지역으로부터의 이류다.
시는 7대 특·광역시 중 (초)미세먼지·오존 주의보 발령일수가 타시도 대비 적은 편으로 나타났다.
정승윤 시 연구원장은 “외부 유입에 영향을 받는 미세먼지와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는 오존의 연중 상시 모니터링으로 경보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