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신전면 복지기동대, 따뜻한 봉사활동 앞장... -‘희망의 빛’ 전하며 독거노인의 삶 개선 지원- 하인숙 기자 |
| 2024년 02월 05일(월)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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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인마을에서 열린 봉사활동은 신전면 복지기동대와 새마을지도자회 20명이 참여해 생활불편 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봉사자들은 힘을 합해 보일러 전체 배관 노후화에 따라 집안 내 집기들을 외부로 뺀 뒤 실내 누수 배관 보수, 주택 내부 청소 등을 실시해,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추운 겨울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진근 신전면장은 “지역 내 독거 노인들에게 필요한 관심과 돌봄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지역사회가 가져야 할 중요한 책임 중 하나”라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지기동대장인 이병국 삼인마을 이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을 돕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계속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강진군 내 11개 읍면 복지기동대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1등을 수상한 신전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 모든 참여 단체와 개인은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도움 손길을 향해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