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 열려 이상봉 기자 |
| 2023년 12월 08일(금)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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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노동조합이 시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 노사 소통 활성화와 노사협력사업 추진,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와 노조는 노사 소통을 위해 ▲노사협의회 등 노사 간 정기적 만남뿐만 아니라 ▲엠제트(MZ) 공무원과의 희망토크를 이어가고, ▲직장 내 열린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세대 간 갈등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성비위근절추진단’을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하는 등 상호 긴밀한 소통으로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내식당 직영화, 임산부와 출산직원 지원 등 직원 복지뿐만 아니라 매년 직원 자투리 급여 청소년자립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쌀 전달, 연말 국군장병 위문, 자연재난 지역 특별성금 기탁, 고향사랑 기부제 협약체결 등 시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노사가 함께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개인 분야에서는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 및 직원 권익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은경 공무원복지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윤종문 노동조합 부위원장 등 공무원 3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노사관계가 뿌리내리고, 공무원노동조합과 기관이 갈등과 대립을 넘어 상생.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시는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