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농업의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23일, 청년 후계농 역량 강화 연수회(워크숍) 개최 김유수 기자 |
| 2023년 11월 23일(목)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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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회는 울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후계농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다감농원과 김해 한림 알로에 현장을 방문해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봉을 이루게 된 농원의 성공과 실패 경험담을 듣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6차 산업 선도농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훈과 지혜를 배우고, 청년 후계농 선후배 간 지도자(멘토)와 학생(멘티)으로서 경험을 공유하는 깊이 있고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농업의 미래에 대해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총 72명의 청년 후계농을 선발하여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금 지원 ▲1인당 연리 1.5%에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등 농업 및 농촌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업은 생명산업인 동시에 식량무기화를 대비해 최소한의 자급자족 체계를 갖춰 나가야 한다.”라며 “청년 후계농들이 역량 강화 연수회(워크숍)를 통해 선진농법을 전수받고, 선후배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 농업과 농촌을 책임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