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기관 설립전략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도심항공교통 산업 중심역할 위해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논의 김유수 기자 |
| 2023년 11월 22일(수)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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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국립도심항공교통진흥원의 울산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 도심항공교통 산업과의 연관성, 타 산업의 국립기관 유치 사례, 국립도심항공교통진흥원 울산 유치 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 간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유관기관의 분원을 유치한 후 단계적으로 승격하는 방안과 울산시 산하기관 내에 도심 항공 교통(UAM) 관련 센터를 설립 후 단계적으로 승격해 국립도심항공교통진흥원을 유치하는 두 가지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 내용과 참석자들의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국립도심항공교통진흥원 유치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관련기관 등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24일 공포된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을 위한 전담기관 설립 조항이 미반영 됨에 따라 정부부처와 함께 진흥원의 설립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등 이동수단(모빌리티)?수소?이차전지 산업을 바탕으로 한 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기술과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자동차 부품기업 등을 보유해 대량생산이 용이한 지역이다.”라며 “국토부가 지정한 도심항공교통 연구개발 통합실증연구지인 울산에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인 국립도심항공교통진흥원을 유치해 도심항공교통(UAM)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6월 국토부가 주관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연구개발(R&D) 통합 실증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입지 공모’에 참여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의 최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