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부산이라카이” 출향인사 한자리에…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11.16. 10:30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 이상봉 기자 |
| 2023년 11월 16일(목)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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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는 부산 출신 인사들과 소통을 통해 시정을 홍보하고 우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개최돼오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송복철 부산시 경제특별보좌관 주재로 재경동창회협의회, 출향기업인, 재경 대중예술인 모임인 갈꿈회 등 주요 인사 및 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시정설명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항기획과) ▲부산형 워케이션(관광진흥과) ▲기업·투자유치 홍보(투자유치과) 등 시정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수도권 출향인사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아낌없는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가덕신공항 사업이 2029년 조기 개항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특히 내년 4월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이 설립되는 등 지역 최대 국책사업의 추진상황을 출향인사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부산형 워케이션을 소개해 출향기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지원 계획 등도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올해 시는 삼성중공업, 한화파워시스템 등 민간 기업으로부터 약 3조 9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 유치한 전체 투자 규모인 3조 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이러한 기업·투자유치제도를 출향기업인에게 설명해 수도권기업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부산시 관계자, 부산 출신 인사들 모두 함께 이달 28일에 결정되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송복철 부산시 경제특별보좌관은 “부산은 물론 정부·정치권·재계 등 국가 전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출향인사의 변치 않는 관심과 응원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는 부산 경제를 살리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정현안으로 출향인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