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성전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지역 방문 우호 다져

선진지 견학 및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하인숙 기자
2023년 11월 10일(금) 12:20
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양 도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진군 성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일, 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고, 옥암도 주민자치윈회와 상호 우호를 다졌다.

성전면과 옥암동은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해마다 농산물 직거래 행사 및 야유회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활동을 펼치며, 도농 상생의 모델로 자리 잡아 오다가 코로나 발발 이후 교류가 중단된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성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옥암도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위원회 활동과 운영 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 농산물 전달과 함께 상호 발전적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두 기관은 매년 상·하반기 상호 교환 방문을 정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재희 성전면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지역이 지속적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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