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장기기증자 유가족 초청 '힐링의 밤' 행사 개최 11.9. 18:00 롯데호텔 부산에서 (사)한국장기기증협회 주관, 부산시 지원으로 열려 이상봉 기자 |
| 2023년 11월 09일(목)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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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한국장기기증협회(회장 강치영)가 주관하고, 부산시는 지원한다.
장기기증자 유가족 15여 가족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기기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올해는 특히 ‘장기기증’을 소재로 제작한 단편영화 ‘오래오래’를 처음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한국장기기증협회 등 민간단체 지원을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한국장기기증협회는 2011년 설립돼 다양한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명나눔 음악회 개최, 단편영화 제작 등 문화예술을 통한 생명나눔 인식 개선 사업과 생명나눔 국제심포지엄, 기증자 및 유가족을 위한 행사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기증은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의 행위”라며, “우리시는 장기기증자 유족을 위로하고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림으로써 장기기증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