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제청, 전남도와 중국 상하이 지역 투자유치활동 전개!! - 율촌산단 내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5천만불 투자협약 체결 -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
| 2023년 09월 22일(금)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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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전남도의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에 맞추어 추진하였다. 첫째 날은 저장성 이차전지 소재 제조 기업인 'H'사를 방문하여 이차전지 소재생산 및 처리 공정을 참관하고, 광양만권 내 투자가 조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다음날에는 상하이 홍차오 영빈관에서 전남도, 나라다에너지, 광양경제청 3자간 5천만 불(한화 6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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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송상락 광양경제청장, 나다라에너지 박송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라다에너지는 세계 160개국에 진출하여 매출 2조 5천억 원을 달성한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및 ESS장비 제조 분야 중국 1위 기업으로, 자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BMS 및 시스템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2.5GWh, 매출은 5,000억 원이 예상되며, 일본,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으로 연간 1,000TEU의 신규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만권은 포스코 제철, 여수화학단지, 배터리소재 등 이차전지 제조기반이 갖춰져 있어 리튬인산철, 배터리 제조 후 배터리관리시스템, 전력변환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해 해외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최적지이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나라다에너지의 입주로 광양만권 내 ESS 분야 수출제조 기지 기반 구축 및 글로벌 ESS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제조기업 유치로 광양만권 내 2차전지 산업 전주기 완성이 기대된다."라고 하면서 이번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