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3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하반기 경영 현황의 불확실성 증대 등 노사 공감대 형성, 갈등 보다는 ‘상생’ 선택-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 달성 및 미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3년 09월 22일(금) 10:14
금호타이어 CI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1일 속개된 14차 본 교섭에서 ‘23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금번 교섭은 글로벌 타이어 시장 수요 지속 하락 및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타이어의 시장 잠식 등에 따른 하반기 회사의 경영 현황 불확실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는데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갈등 없이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크게 ▲임금 인상(기본급 2%) ▲생산성/품질경쟁력 향상 및 경영정상화 조기달성을 위한 격려금 지급(250만원) ▲국내공장의 미래비전 및 고용안정 방안 등으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공장 증설 및 국내공장 이전/설비투자 진행에 있어 노사가 상호협력하고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국내공장 발전과 고용안정을 통한 경영정상화 달성 및 미래 도약을 동시에 꾀하였다.

한편, 이번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 및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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