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나절의 여유, 부산의 문화재를 느끼다!… '부산 문화재를 다같이!' 운영 오늘(13일)부터 온라인 접수 진행, 회당 선착순 20명 모집 이상봉 기자 |
| 2023년 10월 13일(금) 08:56 |
|
시는 유.무형의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문화재청의 ‘지역 무형유산 보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는 다대포민속예술관과 연계해 사하구 일원에서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올해는 구덕민속예술관과 연계해 서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구 소재의 문화 유적지 방문 ▲구덕민속예술관의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및 ▲우리가락 배우기 등 우리 문화재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1시 30분까지 부산역에 집결해 제공되는 버스를 타고 문화 유적지로 이동한다. 피란시절 대통령관저였던 임시수도기념관과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재인 부산농악의 발생지 아미산 대성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구덕민속예술관에서 무형문화재 공연(▲10월 21일 부산농악 ▲10월 28일 구덕망깨소리 ▲11월 4일 구덕망깨소리 ▲11월 11일 부산고분도리걸립)을 관람하고, 장구를 통한 우리가락 배우기, 구덕망깨복장 체험, 문화재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부산의 문화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늘(13일)부터 회당 20명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 1명이 동반 3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인 경우 동반 4명 이상 신청 가능하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토요일 오후 가족 등과 함께 부산의 문화재를 탐방하고,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및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재가 우리에게 다양한 가치와 재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