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달콤할 영암 황토고구마
이백춘 국장
2023년 10월 12일(목) 10:42
겨우내 달콤할 영암 황토고구마
전남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 들녘이 11일 황토고구마 수확으로 분주하다.

푸른 이파리와 줄기가 걷힌 붉은 황토밭을 헤치자 속이 노란 영암 황토고구마가 주렁주렁 딸려 나온다. 영암 붉은 황토의 풍부한 미생물과 효소들은 고구마를 더 노랗고 더 달고 더 알차게 해 겨우내 사람들의 입맛을 달콤함으로 채운다.
이백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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